2023 Asbury Revival 애즈베리 부흥 이슈

(위키 피디아 펌 + 한국어로 번역)

2023년 애즈베리 부흥회는 켄터키 주 윌모어 에 있는 애즈베리 대학교 에서 열린 기독교 부흥회 였습니다 . [3] 부흥은 2023년 2월 8일에 정기적으로 예정된 예배당 예배 후 Hughes Auditorium에 자발적으로 머물고 있는 학생들에 의해 촉발되었습니다. 모임이 끝난 후 Asbury 회장 Kevin Brown은 짧은 두 문장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Hughes에서 예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4] 이 현상에 대한 소식은 소셜 미디어와 기독교 온라인 출판물을 통해 빠르게 퍼졌습니다. [5] 그 부흥은 특히 1970년에 일어난 Asbury의 유사한 부흥과 비교되어 왔으며, 감리교 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 문화 , 그리고 예수 운동 의 성장 . 특히 참여자들이 주로 Z세대 이기 때문에 부흥 소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크게 퍼졌다 . 매일 약 15,000명이 참석했습니다. [8] 부흥회가 끝날 무렵 200개 이상의 학술 기관과 여러 국가를 대표하는 50,000-70,000명의 방문자가 Wilmore를 방문했습니다. [9] [10]

2023 Asbury revival - Wikipedia

 

현재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부흥이다. 기간은 2023.2.8 ~ 2023.2.24로 위키에서 말하고 있다. 현 시대에 부흥이 아프리카나 이슬람 국가 뿐만아니라 이미 복음이 전해진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하며, 이 불이 전국적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길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

 

논란

여러 예배팀 중에 동성애 지지하는 자로 보여지는 자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 그의 발언 등이 아래의 영상에 포함되어 있다.

 

https://youtu.be/wFLHXGWIX6w

위 영상을 보신 분은 그 다음 아래의 링크에서 말하는 것 처럼 쫓겨난 청년에 대해서 이해 할 수도 있다.

윌모어 인구 6천명 도시에 5만 명 방문객으로 도시기능 마비, 안전 고려

 

애즈베리 대학교(Asbury University)는 16일 동안 계속된 예배 이후 밀려드는 방문객으로 으로 도시기능의 마비사태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애즈베리 대학측은 기도회는 25세 미만의 학생들로 제한되며, 금요일에는 예배가 캠퍼스 밖 어딘가로 옮겨질 것 이라고 발표했다.

http://kidokilbo.com/news/view.php?wr_id=1678&id=organization 

한국기독일보 | 애즈버리 대학 부흥서비스 종료 방침...수용한계,,,전국으로 확산 기대

 

 

 

많은 부흥의 현장에서 시작은 회개로 된다고 한다. 마치 한반도 땅에도 일어났던 부흥 처럼.

https://namu.wiki/w/1907%EB%85%84%20%ED%8F%89%EC%96%91%20%EB%8C%80%EB%B6%80%ED%9D%A5

1907년 평양 대부흥 - 나무위키

근데 과연 그 자도 회개를 했을까 궁금증이 생긴다. 분명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